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마코토 (문단 편집) == 여담 == 나카마도를 살해할 때 뱉은 말도 그렇고, 치밀한 은폐 공작도 그렇고 [[완벽주의자]]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하지만 역시 1화의 범인이라 그런지 터무니없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된 피가 묻은 비디오 테이프는 얼마든지 숨기거나 조작할 시간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 유우키는 테이프를 '''피가 묻은 상태 그대로''' 몸에 지니고 있었다. 이쯤 되면 완벽주의자가 아니라 그냥 나 잡아달라고 말하는 꼴. 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검사됐으면 돈이나 잘 벌 것이지 왜 굳이 범죄에 손을 대가지고...[* 평소의 유우키의 언행을 보면 검사로써 사명감은 전혀 없고 그저 스포츠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인데다가 국제범죄조직의 뒷배가 세계구급 대기업 회장인 [[아마노가와 조이치로]]였다는 점에서 그저 돈과 자신의 취미에만 몰두할 수 있는 삶에 대한 열망으로 이런 짓을 벌인 듯. 결국 미츠루기에게 꼬리가 잡히며 돈도 자유도 영영 떠나보내게 되었지만.] [[이와모토 타츠로]] 등 스태프들의 말로는, 1면 보스이니 만큼 '추궁해주고 싶다'라는 느낌으로 캐릭터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때문인지 비호감 캐릭터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1화 단역 치고는 강렬한 캐릭터성과 동료인 나카마도 형사를 대하는 이중적인 태도에 매력을 느낀 사람들도 있었는지 검색해보면 팬아트가 더러 있다. 하는 행동이 경박해서 그렇지, 사실은 미츠루기보다 3살 연상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츠루기는 유우키를 유우키'''군'''이라고 호칭한다. 3화 후반에 그와 잠깐 마주친 미쿠모는 5화에서 미츠루기와 함께 수사하면서 "그 검사와는 코드가 잘 맞을 텐데"라고 발언한다. 실제로 대화할 일이 있었다면 그랬을지도. 그리고 나중에 정체가 밝혀지면 금메달을 와득와득 씹어서 먹는다. [* 대결 파트에서 한방 당할때마다 금메달을 콰직 하고 씹는다.] 그러다 실수로 금메달을 삼키게 되고 질식하여 눈물까지 뿌리면서 쓰러진다. [[분류:검사(역전재판 시리즈)]][[분류:역전검사/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